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기 순환이 잘 되어 원기가 생기며 기초대사가 향상되어 쉽게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된다.

종아리를 관리해주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 몸이 된다.

하루에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나 상승한다

잠을 잘 자게 되며 다음날 아침이 가뿐하다.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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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 다리로 퍼진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종아리이기 때문이다. 

혈액순환 저하로 야기된 만성 통증, 부기, 냉증, 손발 저림 등을 종아리 맛사지로 어는 정도 완화 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몸에 심장은 피를 우리몸 구석구석 돌게 해주게되는데, 그렇다면 심장과 가장 거리가 먼 다리쪽으로 가게되면 피는 어떻게 다시

우리몸 위쪽으로 올라오게 되는걸까? 그이유는 바로 종아리 근육에 있다.

종아리의 힘을 주었다가 피면서 판막이 닫혔다가 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아래에서 위로 피를 뿜어 올려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하지정맥의 판막이 제 역할을 잘 해주면 심장에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제2의 심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 피부가 예뻐진다

■ 혈액순환

종아리를 주므르면 혈액순환이 반신욕을 하는 만큼 잘되며 혈압도 떨어진다. 

따라서 혈류장애로 인한 갖가지 증상이 개선 및 예방된다. [부종, 어깨뭉침, 요통, 냉증, 안면홍조, 월경불순, 월경통, 자궁내막증, 혈압 안정, 정맥류, 위통 등]

종아리 마사지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또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욕조 목욕을 할때 비누 거품을 풍부하게 내서 종아리에 자극을 주면 손가락이 잘 미끄러져서 보다 쉽게 할 수 있으며 더 많은 혈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몸은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일 것이다.

아침저녁으로 세수를 하듯, 자주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하고 다독거려주는 동안 심신을 회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마사지는 탁월한 예방의 한 방법이며 치유 방법이 맞다

일본의 고 이시카와 요이치 박사가 종아리 마사지 요법을 고안했는데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 라는 책도 냈다.

종아리 마사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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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뒷부분의 가장 중간부분인 '위중혈'을 양손 엄지로 지그시 눌러준다. 

종아리 근육이 가장 튀어나온 비복근의 아래 부분인 '승산혈'과 3마디 위에 위치한 '승근혈' 부분을 3차례씩 지압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