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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만되면 마르지않는 샘, 겨드랑이 땀! 어떻게하면 관리할수있을까

작성자 (주)수 련(ip:)

작성일 2019-07-03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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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겨땀, 왜 나는 것일까?


땀은 열이 날 때 땀을 배출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하루에 850ml-900ml의 땀을 흘리는데, 날씨가 더워지거나 운동을 할 때는 하루 10L를 흘리기도 한다. 땀샘은 피부에 약 200~500만개가 분포돼 있는데, 손바닥, 겨드랑이 이마 등에 특히 많다. 따라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이마 등에 땀이 많이 난다.

◆'줄줄' 흐르는 땀, 파우더 도움?


땀이 과도하게 나는 사람은 수시로 옷을 갈아입거나 땀이 눈에 덜 띄는 옷차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땀을 감추려고 파우더를 듬뿍 바르거나 땀 냄새 제거제인 데오도란트 등을 뿌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땀을 억제 하는 것이 아닌 일시적으로 끈적거리는 느낌을 없애주거나 땀으로 인한 냄새를 막아주는 효과에 집중되어 있어 근본적인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땀 해결 1-2-3 단계별 접근 중요


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처음부터 땀이 나지 않도록 '억제' 하는 것이다.
1단계 치료법은 드리클로 등의 바르는 땀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 바르는 땀 치료제에는 염화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있어 겨드랑이, 손, 발 부위에 바르면 피부 표피층의 땀을 억제시켜 과도한 땀 분비를 막아준다. 땀 냄새 제거제인 데오드란트와 달리 치료제로서 근본적인 땀 억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는 치료제로 땀 분비를 개선하지 못할 경우 다음 단계로는 주사요법과 전기치료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시술 후 3일~7일 지나면 땀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차가 있으나 약 6개월 가량 효과가 지속된다. 반복 치료를 받아야 하고 주사 시 통증이 수반되는 것이 단점이다.

3단계는 수술적 요법이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땀이 심하게 나면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통해 땀 분비를 억제한다. 효과는 반영구적이지만 수술 후 땀이 몸의 다른 부위에 나는 보상성 다한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수술은 1차 치료가 실패한 경우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수술과 의학적인 방법을 택하기엔

선뜻 손을 건넬수없거나 사정이있다면 아주간단하게 해결할수있는 방법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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